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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bhlee 041526
![]() <비현실의 현실성>
사람들이 인생은 꿈과 같다고 할 때 현실의 비현실성 때문에, 아니 어쩌면 비현실의 현실성 때문에 그렇게 말한다고 오래 전 막연히 생각했었다. 이제보니 아마 인생도 꿈처럼 혼자서 겪으며 가는 길이기에,
그 누구도 내 꿈을 대신 꾸어줄 수 없기에,
같은 꿈을 공유할 수도, 그 곳에 함께 할 수도 없기에 그런가 보다.
그런가 보다.
--------------------- KimKS: 그림 같아요~ -->Bonghee Lee: 감사합니다 선생님 ===== ASS: 꿈을 대신 꿀 수도, 공유할 수도, 함께 할 수도 없지만, 제가 선생님 꿈에 보조출연자로나마 나오기를 바랍니다^^ 물에 비친 하늘과 나무네요,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Bonghee Lee: 보조가 아니라 메인으로 와도 돼. 함께 늙어가도록 긴세월 한결같은 제자~ ====== CKAhn: 사진이 좋습니다. 화가의 그림같네요. -->Bonghee Lee: 교수님 잘 지내시죠? 미국에 계신가요? 사모님과 두 분 늘 강령하시길 빕니다. --> CKAhn: 네 감사합니다. 미국에 있어요.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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