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풍경
엄마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
2012. 2. 10. 15:48
6살, "엄마 사랑해"
10살, "엄마, 상관없어."
16살, "우리 엄마는 너무 귀찮아."
18살, "이 집을 떠나고 싶어"
25살, "엄마, 엄마가 맞았어."
30살, "엄마 집에 가고 싶어."
50살, "우리 엄마를 잃고 싶지 않아."
70살, "우리 엄마가 내 곁에 있게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다 포기할 수 있어."
당신은 오직 하나의 엄마밖에 없습니다.
엄마가 곁에 계시든 아니든 엄마를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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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말했다. 엄마 나는 이미 50살이야. " I don't wanna lose my Mom."
10살, "엄마, 상관없어."
16살, "우리 엄마는 너무 귀찮아."
18살, "이 집을 떠나고 싶어"
25살, "엄마, 엄마가 맞았어."
30살, "엄마 집에 가고 싶어."
50살, "우리 엄마를 잃고 싶지 않아."
70살, "우리 엄마가 내 곁에 있게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다 포기할 수 있어."
당신은 오직 하나의 엄마밖에 없습니다.
엄마가 곁에 계시든 아니든 엄마를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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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말했다. 엄마 나는 이미 50살이야. " I don't wanna lose my Mom."